안녕하세요, PS컨설팅입니다. 지난 시간에는 건설업법인설립, 특히 건설업 면허 취득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는데요. 오늘은 건설업법인전환을 원하는 대표님들이 궁금해하시는 절세 관련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합니다.
건설업 개인사업자에서 법인사업자로 넘어오시는 대표적 이유 중 하나가 절세일 텐데요. 일정 매출이 넘어가면, 법인세율을 적용받는 것이 유리하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입니다.
무조건 '절세'되지 않는 이유?
그런데, 건설업법인전환 이후에도 생각만큼 절세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.
때문에 당황해하시거나 곤란해하시는 대표님들도 상당수입니다. 왜 무조건 절세가 ‘많이’ 되지 않을까요? 이유는 각 사업자마다 처한 상황이 다르며, 업종에 따라 받을 수 있는 혜택도 다르기 때문입니다.
여기서 세무 상담의 중요성이 느껴집니다. 절세의 정도는 오롯이 세무사의 역량에 달려있습니다. 세무사는 상황을 면밀히 파악해 반영해야 합니다. 세금 문제는 특히 중요하고 심각한 사안입니다. 개인사업자를 법인으로 전환 시 매출액에 따른 세금부담 부분은 유의해야 할 점입니다. 법인전환 전 세무사를 통해 개인사업자의 매출을 정확히 확인한 후 전환하는 것이 좋습니다.
컨설팅회사, 정말 도움이 될까?
세무사의 역량을 미리 파악하기는 쉬운 일이 아니죠. 저희 PS컨설팅은 건설업법인전환, 건설업법인 절세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해드릴 수 있다고 자부합니다.함께하실 경우 법인 관련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고 각종 업무를 대행해드립니다.
또 PS컨설팅에서는 각 회사에 맞는 타임스케줄을 만들어 세부적으로 관리를 해 드리고 있습니다. 법인 운영 시 시행착오를 줄여드립니다.
컨설팅 회사를 만나면, 정말 도움이 될까요? 2001년 개인사업자로 설립한 PS컨설팅 고객 A 대표님의 사례를 말씀드리겠습니다. A대표님은 약 6천만원 대의 절세가 가능했습니다.
법인사업자는 대표자의 급여 발생만으로도 법인세와 대표자개인의 소득세를 조절 가능함을 설명 드렸고, A업체는 법인전환을 결정 후 현재도 꾸준하게 PS컨설팅의 도움을 받고 계십니다.
PS컨설팅은 부자회사의 부자CEO를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.2020년 중소기업 기준으로 약 69,100 곳의 기업이 저희 PS컨설팅과 함께 성공적인 사업을 운영하고 계십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