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배당 활용
원칙적으로는 배당을 통해 처분합니다. 분산배당, 차증배당 등의 방법을 활용할 수 있고, 이는 절세의 효과도 보게됩니다. 하지만 이익잉여금처분 금액이 많다면 배당으로는 부담될 수 있습니다.
안전하게 하는방법은 바로 세금입니다. 자사주 매입을 활용하여 양도소득세, 증권거래세를 내며 처분하는 방법이 있습니다. 그러나 이러한 방법을 쓸 경우 적합한 기업의 명분이 필요하고, 명확한 주가 평가가 필요합니다. 또 자사주 매입 시 절차가 법률에 어긋나면 안되고, 매입 후 사후 대응을 준비하고, 관련 자료가 준비돼야 합니다.
2. 산업재산권 활용
특허, 상표, 디자인권 등 대표이사의 산업재산권을 법인에 양도하는 것입니다. 이 경우 법인은 감가상각으로 법인세절세가 가능하고, 대표이사의 경우는 60%를 필요경비로 인정받게 되므로 소득제절감이 가능합니다. 이 방법이 비교적 저렴한 방법이며, 안전하게 처분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. 그러나 주의해야할 점은 배임의 위험성이 있다는 것입니다. 그러므로 이러한 업무에 경험이 많은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.
PS컨설팅은 이익잉여금처분 외 다양한 기업의 고민을 해결해드립니다. 세무, 노무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합니다.
컨설팅 회사를 만나면, 정말 도움이 될까요? 2001년 개인사업자로 설립한 PS컨설팅 고객 A 대표님의 사례를 말씀드리겠습니다. A대표님은 약 6천만원 대의 절세가 가능했습니다.
위 예시에서 처럼 법인사업자는 대표자의 급여 발생만으로도 법인세와 대표자개인의 소득세를 조절 가능함을 설명 드렸고, A업체는 법인전환을 결정 후 현재도 꾸준하게 PS컨설팅의 도움을 받고 계십니다.
PS컨설팅은 타임스케쥴을 만들어 세부적으로 관리를 해 드리고 있습니다. 법인설립 뿐 아니라, 법인을 설립한 이후 운영 시 시행착오를 줄여드립니다. 잘 정비된 기초공사(각종제도 정비/ 경영지배 구조)는 사업 성장으로 이어지는 발판이 될 것입니다.
PS컨설팅은 부자회사의 부자CEO를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. 2020년 중소기업 기준으로 약 69,100 곳의 기업이 저희 PS컨설팅과 함께 성공적인 사업을 운영하고 계십니다.
개인사업부터 법인운영, 창업에서 정리(폐업)까지 모든 과정을 함께 하고, 먼저 알아서 관리해드립니다. 대표님의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가장 빠른 길은, 전화문의입니다